제37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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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
- 2. 역대 영화제
- 2.1. 제1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1999)
- 2.2. 제17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00)
- 2.3. 제18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01)
- 2.4. 제1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02)
- 2.5. 제2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03)
- 2.6. 제2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04)
- 2.7. 제2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05)
- 2.8. 제2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06)
- 2.9. 제24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07)
- 2.10. 제2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08)
- 2.11. 제2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09)
- 2.12. 제27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10)
- 2.13. 제28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11)
- 2.14. 제2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12)
- 2.15. 제3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13)
- 2.16. 제3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14)
- 2.17. 제3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15)
- 2.18. 제3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16)
- 2.19. 제34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17)
- 2.20. 제3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18)
- 2.21. 제3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19)
- 2.22. 제37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20)
- 2.23. 제38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21)
- 2.24. 제3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22)
- 2.25. 제4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23)
- 3. 수상 부문
- 4. 프로그램
- 참조
1. 개요
제37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2020년에 개최된 단편 영화제이다. 국제, 한국, 아시아 경쟁 부문과 오퍼레이션 키노, 비경쟁 부문을 통해 다양한 국가와 장르의 단편 영화들을 상영했다. 주요 수상작으로는 국제 경쟁 부문의 《비라고》, 《강속의 침묵》, 《정신 차려》 등이 있으며, 한국 경쟁 부문에서는 김민재의 《상팔자》 등이 수상했다.
2. 역대 영화제
2. 1. 제1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1999)
2. 2. 제17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00)
2. 3. 제18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01)
2. 4. 제1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02)
2. 5. 제2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03)
2. 6. 제2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04)
2. 7. 제2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05)
2. 8. 제2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06)
2. 9. 제24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07)
2. 10. 제2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08)
2. 11. 제2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09)
2. 12. 제27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10)
2. 13. 제28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11)
2. 14. 제2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12)
2. 15. 제3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13)
2. 16. 제3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14)
2. 17. 제3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15)
2. 18. 제3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16)
2. 19. 제34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17)
2. 20. 제3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18)
2. 21. 제3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19)
2. 22. 제37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20)
2. 23. 제38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21)
2. 24. 제3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22)
2. 25. 제4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23)
3. 수상 부문
3. 1. 국제경쟁
비라고 - 컬리 키르히 슈나이더 수상
강속의 침묵 - 프란체스카 카네파 수상
정신 차려 - 팜 티엔 안 수상
2050 - 알렉산드라 루파스코
아담 - 쇼키 린
독버섯 - 제이슨 웬
강가에서 - 무함메드 푸칸 다스빌렉
세우타스 게이트 - 란다 마로피
푸른 경계 - 이반 밀로사브예비치
브루클린 공원 - 니콜라 두라브체비치
아빠와 딸 - 다리아 카쉬치바
일몰 - 페드로리 도메니코 싱하
당직 - 알빈 와일드너
드리프팅 - 한웅파
파더 - 이사벨 람베르티
마티가 보낸 사랑 - 야르노 린데마크
우주를 향하여 - 콘스탄틴 브론지트
혁명의 역사 - 막심 마티노
아이 워즈 스틸 데어 웬 유 레프트 미 - 마리 맥코트
들숨 - 나세르 자미리
아이 죽이기 - 킴 코코스키 드포쇼
부둣가의 남자 - 로익 호비
작은 영혼 - 바바라 루픽
미니언 - 안겔 다미안
나이트 어폰 케플러 452b - 벤 보이트
니자르 - 미르코 발렌자
식탁에선 울지 않기 - 캐롤 응우옌
올라 - 아리안 라베드
온 이스트 바스 프레스 디트르 데스 슈퍼 히어로즈 - 리아 베르텔스
베를린 화장장 - 안톤 폰 헤이슬러
레블 - 피어 필리프 체비니
리부티드 - 마이클 생크스
리-엔트리 - 벤 브랜드
살롱 - 스김 테르지키
모자이크 조각 - 요나탄 하우기
열두 살의 여름 - 쿠어 관링
어 싸우전드 세일즈 - 힝 웡 에릭 창
더 밴 - 에레닉 베퀴리
헤넷 워드 - 모라드 모스타파
덴 컴스 더 이브닝 - 마야 노바코비치
3. 2. 한국경쟁
제37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는 김민재의 상팔자, 연제광의 령희, 이창민의 디어 엘리펀트, 박서윤의 여고생의 기묘한 자율학습이 수상했다. 그 외에도 신종훈의 고잉 마이 홈, 김덕근의 나의 새라씨, 이경원의 내가 그리웠니, 김현의 눈치돌기, 김나경의 대리시험, 이덕찬의 레오, 박재범의 스네일 맨, 노도현의 스타렉스, 포레스트 이안 엣슬러 외 1명의 어머니와 화가, 김보원의 여고생의 기묘한 자율학습, 신택수의 조립, 김지희의 주근깨, 임소라의 찌르개, 이상환의 파테르, 이용섭의 포세일, 김승희의 호랑이와 소, 윤혜성의 사원증이 경쟁 부문에 포함되었다.
3. 3. 기타 부문
wikitable
작품명 | 감독 |
---|---|
아담 | 쇼키 린 |
호랑이와 소 | 김승희 |
청년 고호석 | 김준혁 |
추레라맨 | 전소영 |
4. 프로그램
4. 1. 경쟁 부문
제37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경쟁 부문에는 다양한 국가와 장르의 작품들이 초청되었다.국제 경쟁 부문에는 알렉산드라 루파스코의 《2050》, 쇼키 린의 《아담》, 제이슨 웬의 《독버섯》, 무함메드 푸칸 다스빌렉의 《강가에서》, 란다 마로피의 《세우타스 게이트》, 이반 밀로사브예비치의 《푸른 경계》, 니콜라 두라브체비치의 《브루클린 공원》, 다리아 카쉬치바의 《아빠와 딸》, 페드로리 도메니코 싱하의 《일몰》, 알빈 와일드너의 《당직》, 한웅파의 《드리프팅》, 프란체스카 카네파의 《강속의 침묵》, 이사벨 람베르티의 《파더》, 야르노 린데마크의 《마티가 보낸 사랑》, 콘스탄틴 브론지트의 《우주를 향하여》, 막심 마티노의 《혁명의 역사》, 마리 맥코트의 《아이 워즈 스틸 데어 웬 유 레프트 미》, 나세르 자미리의 《들숨》, 킴 코코스키 드포쇼의 《아이 죽이기》, 로익 호비의 《부둣가의 남자》, 바바라 루픽의 《작은 영혼》, 안겔 다미안의 《미니언》, 벤 보이트의 《나이트 어폰 케플러 452b》, 미르코 발렌자의 《니자르》, 캐롤 응우옌의 《식탁에선 울지 않기》, 아리안 라베드의 《올라》, 리아 베르텔스의 《온 이스트 바스 프레스 디트르 데스 슈퍼 히어로즈》, 안톤 폰 헤이슬러의 《베를린 화장장》, 피어 필리프 체비니의 《레블》, 마이클 생크스의 《리부티드》, 벤 브랜드의 《리-엔트리》, 스김 테르지키의 《살롱》, 요나탄 하우기의 《모자이크 조각》, 팜 티엔 안의 《정신 차려》, 쿠어 관링의 《열두 살의 여름》, 힝 웡 에릭 창의 《어 싸우전드 세일즈》, 에레닉 베퀴리의 《더 밴》, 컬리 키르히 슈나이더의 《비라고》, 모라드 모스타파의 《헤넷 워드》, 마야 노바코비치의 《덴 컴스 더 이브닝》 등이 상영되었다.
한국 경쟁 부문에는 신종훈의 《고잉 마이 홈》, 김덕근의 《나의 새라씨》, 이경원의 《내가 그리웠니》, 김현의 《눈치돌기》, 김나경의 《대리시험》, 이창민의 《디어 엘리펀트》, 이덕찬의 《레오》, 연제광의 《령희》, 김민재의 《상팔자》, 박재범의 《스네일 맨》, 노도현의 《스타렉스》, 포레스트 이안 엣슬러 외 1명의 《어머니와 화가》, 김보원의 《여고생의 기묘한 자율학습》, 신택수의 《조립》, 김지희의 《주근깨》, 임소라의 《찌르개》, 이상환의 《파테르》, 이용섭의 《포세일》, 김승희의 《호랑이와 소》, 윤혜성의 《사원증》 등이 초청되었다.
아시아 경쟁 부문에서는 제레미아 마곤시아의 《의건》, 사트리오 하얀토의 《플롭》, 봉 누엥 한의 《스프라우트》, 발레리 마벨의 《여름이 끝날 무렵》, 섹 알마문의 《세컨드 홈》, 바트마 바야라아 외 1명의 《숨》, 사룰부얀 조리트의 《끈》, 노민 델거의 《아름다움》, 알트진 베출룬의 《미처 하지 못한 인사》, 오곤에덴 에덴오키르의 《고집》, 투브신자야 바트바야르의 《삶》, 노민 델거의 《반자연주의》, 투굴두르 바이라마의 《재앙》, 오곤에덴 에덴오키르의 《잃어버린 시간》이 소개되었다.
오퍼레이션 키노 부문에서는 진 재환의 《빗물: 표상과 의지》, 리아니 싱기의 《사일런스》, 출라얀논 시리폰의 《근대성의 신화》, 박성호의 《명령》, 주민경의 《그곳에 가면》, 최연주의 《아브락사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깨트려야 한다》, 황지혜의 《존》, 조우연의 《집에 간 이후》, 김준혁의 《청년 고호석》, 전소영의 《추레라맨》이 상영되었다.
4. 2. 비경쟁 부문
제37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비경쟁 부문에서는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었다. 샹탈 애커만의 내 마을을 날려 버려, 방, 르 15/8, 자허를 위한 세 개의 노래가 상영되었다. 가이 셔원의 페이퍼 랜드스케이프 #1, 거울을 든 사람도 포함되었다. 다비드 뒤프렌느의 프리즌 밸리, 포트 맥머니, 다다-다타도 상영 목록에 올랐다.한국 작품으로는 강상묵의 존 윅: 콤피튬, 김다혜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 류민주 외 1명의 흠집, 전소진의 데이, 데이, 정인재의 그의 기억 등이 소개되었다. 또한, 문성산의 영지, 서보금의 태, 레슬리 디안 윌리엄스의 키키가 보낸 메시지, 양혜랑의 네 번째 여름, 이혜연의 로니, 강지숙의 미드나잇 썬, 김수진의 선, 김희진의 수학여행 등 다양한 작품이 상영되었다.
이 외에도 리시 찬드나의 툰그루스, 아론 풀의 오라클, 마티나 스카펠리의 에그 등 여러 국가의 단편 영화들이 비경쟁 부문에서 관객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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